작가노트

2013.01.23

Artist.Young Ok KIM 2021. 4. 25. 23:41

뉴욕에서 전시할때 준비한 블루문파티,

달빛이 감싸듯 비취던 수국작품 뉴욕가서도 전시했었는데 이제 시집갑니다.

 

 

소중히 정성으로 빚은 그림
내곁을 떠나고 잊지 못하지
그누구라도 더 이뻐해줄거야
오늘 따라 더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