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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작가 갤러리 도원도

나를 위로하는 그림 본문

갤러리 도원도

나를 위로하는 그림

Artist.Young Ok KIM 2024. 4. 26. 17:32

 

 

 

가끔 힘들고 지칠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지친 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 스스로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갤러리 도원도에서는 

그림으로 소통합니다.

 

"현대인의 지친 삶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유토피아 "

 

멋진 산과 구름, 넘실대는 산맥, 아름다운 꽃

자연에서 영감받아 그 토대로 유토피아를 그리고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그림

 

 

그래서 갤러리 도원도에는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이 있습니다. 

 

-보면 볼 수록 내게 위로가 되주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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