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작가 갤러리 도원도

가끔 힘들고 지칠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지친 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 스스로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갤러리 도원도에서는 그림으로 소통합니다. "현대인의 지친 삶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유토피아 " 멋진 산과 구름, 넘실대는 산맥, 아름다운 꽃자연에서 영감받아 그 토대로 유토피아를 그리고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그림  그래서 갤러리 도원도에는우리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이 있습니다.  -보면 볼 수록 내게 위로가 되주는 그림 -

김영옥 개인전 31회를 성황리에 끝내면서 마무리 인사드립니다💕 성남아트센터에서 53점의 작품으로 40년 화업을 뒤돌아보았습니다. 가족과 지인, 선후배님들, 컬렉터분들, 유투버 및 언론기자분들의 방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누적 인원 총 200여명이 방문하셨으며, 5점의 작품이 sold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작품활동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더 깊은 감동으로 창작의 길을 가겠습니다

https://www.korea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39 금강산도-몽유도원도의 콜라보를 통해 현대인의 이상향을 그린 '금강도원도'의 화가 김영옥 전 필자가 자운(紫雲) 김영옥 작가의 라는 주제의 전시회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2023년 3월 14일부터 3월 21일 까지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간 것은 다름 아닌 한민족의 얼이라 www.koreapost.com 필자가 자운(紫雲) 김영옥 작가의 라는 주제의 전시회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2023년 3월 14일부터 3월 21일 까지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간 것은 다름 아닌 한민족의 얼이라고 할 수 있는 금강산을 주제로 작품을 했기때문이었다. 많은 선인들의 말에 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