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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작가 갤러리 도원도
금강도원도 평론
‘현대인을 위한 치유의 자연’ 자운(紫雲) 金英玉의 “생생한 기운을 담아 실경산수화를 그리지만, 그때마다 자연에서 느끼는 감흥은 언제나 다르다. 자연은 아름다움만 선물하지 않는다. 자연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작가노트 中 자운 김영옥 작가는 오랫동안 깊은 묵향으로 자연의 사계를 담아온 화가이다. 본교 미술대학 및 교육 대학원을 졸업한 후 교육자와 작가의 꿈을 병행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속해온 한국 화단의 중견작가이다. 17번의 개인전, 국제아트페어 둥 국내외 초대전과 회원전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 화풍을 선보여 왔다. 30년 넘게 자연을 벗 삼아 실경산수를 접하면서 전통적인 수묵산수화 [實景山水畵〕와 꽃 그림〔梨花 桃花〕을 즐겨 그려왔다. 특히 새하얀 눈처럼 나뭇가지 위나 산야를 소복이 덮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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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