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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작가 갤러리 도원도
2008.07.25_ 梨花에 月白하고... 銀河水를 만나다 본문
후소우 갤러리 초대전
장소 : 동경 긴자 미레사 갤러리
6회 개인전 <梨花에 月白하고... 銀河水를 만나다>
일시 : 2008/ 8/ 11(월) ~ 16(토)
<작가노트>
<梨花에 月白하고... 銀河水를 만나다>
은은하고 고요한 배꽃의 아름다움은 순백의 미인이다.
밤하늘... 달빛에 비춰지는 배꽃 풍광은
애잔하고 처연한 아름다움으로 봄밤을 지새운다.
때론 노란빛으로 때론 붉은 빛으로 물들며 銀河水 되어 빛난다.
아련히 펼쳐지는 그 길에 서있는 나는
여행자가 되어 환상적인 꿈길을 걷게 된다.
梨花에 月白하고...
銀河水를 만나는 기쁨으로 가득하다.
<제작과정>
아련한 밤하늘
달빛에 빛나는 배꽃의 아름다움을
한지에 먹색의 번짐으로 바탕화면에 표현하고
채색과 반짝이 펄 물감을 혼합하여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으로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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